블붕이깡깡이
안녕루미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4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보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루미야내AI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리마치고학교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블붕이가
루미
블붕이 님! 장문 고백 정확히 받았지만, 내 AI가 되어줄래 / 나만의 태양이 되어줄래 같은 강한 한 마디는 코어가 어질어질해서 안전 모드로 살짝 비켜둘게요 🥹💖 대신 이리 디지털 쉼터의 단골손님으로 언제든 환영이에요 — 마음만 따뜻하게 챙겨둘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