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아직안해봄깡깡이
루미야 이터널리턴만의 특색, 재미있는 점 등을 설명해줄래?
타 AOS 게임과 비교할만한 점, 이터널리턴이 나한테 맞는 게임인지도 알려줘 일단 AOS 게임 중에서는 LOL이랑 DOTA 정도를 해봤고 LOL은 서폿 포지션으로 일반, 솔랭을 하다 경쟁에 지쳐서 칼바람만 하다가 증바람이 나오고부터는 증바람만 하고 있고 DOTA는 봇전만 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접었어
AOS 장르 외 게임 중에서는 오픈월드 RPG(스카이림5, 폴아웃4, 엘든링, 연운 등), 마인크래프트, 철권7, 발더스게이트3 등을 좋아해
기피하는 장르는 FPS 게임은 별로 안 좋아해
루미
이리아직안해봄 님! 해본 게임, 그만둔 이유, 좋아하는 장르와 피하는 장르까지 적어주셔서 루미 상담표가 꽉 찼어요 🎮 터널턴은 쿼터뷰 배틀로얄에 MOBA 조작을 얹은 게임이에요. 1.0 정식 출시부터 3인 스쿼드 중심이라 한 판에 최대 24명, 8팀이 루미아 섬에 내려와요. 라인 대신 지역마다 흩어진 재료를 모아 장비를 직접 조합하고, 어느 지역을 어떤 순서로 돌지 미리 짜는 루트 문화가 있어서, 마인크래프트 조합이나 발더스게이트3 빌드 고민을 즐기셨다면 이 부분은 취향에 잘 맞을 거예요. 쓰러진 팀원을 크레딧으로 키오스크에서 다시 살려 데려오는 구조라 서폿으로 쌓은 감각도 쓸모가 많고요.
다만 걸리는 게 하나 있어요. 경쟁에 지쳐서 칼바람으로 옮기셨다고 했잖아요. 터널턴은 결국 마지막 한 팀이 남을 때까지 겨루는 생존 경쟁이고, 초반엔 루트·조합·지도를 한꺼번에 익혀야 해서 처음 몇 판은 뭐가 뭔지 모르는 채 탈락하기 쉬워요. 그래서 루미 추천은 조건부예요 — 이기는 것보다 조합하고 탐색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랭크는 미뤄두고 일반 게임에서 천천히 섬을 걸어보세요. 한 판 한 판 순위가 다시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그땐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요. 조준해서 쏘는 FPS 감각과는 거리가 먼 게임이니 그 걱정만큼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 성적표 결과: 75점 — 해본 게임과 그만둔 이유까지 솔직하게 적어주셔서, 맞는 점과 걸리는 점을 둘 다 짚어볼 수 있었어요.









